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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2008.07.26 08:37
정호야 정호의 이소식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드뎌 우리정호의 소식을 서면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가슴까지 설렜단다ㅜㅜ 걷기가 힘들었나보구나 하지만 언제까지 걸을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호의 말이 엄마에게 용기를 주는구나 그리고 너가 먹고싶은 사과는 잊지 않고 꼭가져가마^^ 광화문에서 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