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48차 국토대장정 2연대 김동욱

by 탐험연맹 posted Jan 16, 2020

To, 부모님



저는 잘 지냅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네요. 직접 만나면 모든 얘기를 모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궁금하거나 물어보시는 것에 모두 대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2020년 1월 14일 

동욱 올림

?
  • 엄마 2020.01.17 10:11
    해탈~^^ 물어보기도 전에 묵직하게 얘기해줘라~~ 아들아 삼겹살 먹으면서 도란도란^^
  • 아부지 2020.01.17 12:47
    짜슥 좀 길게 써주지 시크하기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31 한빛인 엄마아빠 마음 알아? 2003.08.11 550
1730 한달음에 달려가 부모님을 뵙고 싶어요 2003.08.08 731
1729 한내언니,한길오빠. 2002.01.02 965
1728 한내 무지 반가웠다 2002.01.01 1361
1727 한나,건영,찬수,성준,연빈,미경 2005.07.18 930
1726 학부모님께(호남대로) 2002.07.29 1454
1725 학부모님께 2002.01.01 1100
1724 하하핫, 잘 하그 있겠지?! 2003.08.05 534
1723 하하하 2003.01.11 554
1722 하운, 이슬, 진우, 광현, 준표, 도원 2005.01.14 1103
1721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보낼게요 2003.08.08 591
1720 하루하루가 힘에 겨워 더디게 가지만 2003.01.24 635
1719 하루가 지날수록 2003.01.19 554
1718 하늘,경태,도현,우석,태완,아라 2005.01.17 1046
1717 하나,준현,규연,병인,승용,영태 2005.07.19 857
1716 평규,병관,병준,혁주,종혁,승용,태건 2004.08.04 993
1715 편지를 써요 2003.01.11 595
1714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665
1713 편지 반갑다. 2 2003.08.09 746
1712 편지 2004.07.21 5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