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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8.08.01 01:11
푸름아...엄마가 너무 미안해.
고맙고 사랑한다. 네 마음속 내보여줘서
너무 고마워.목이 메여온다 긴글은 퇴근하고
편지로 써야겠어 우리 아기 맘속에 힘든짐들
다 내가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