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2018.08.01 00:24
준혁이가 일주일사이 더 멋져졌구나
이런 답장을 주리라곤 생각못했는데~
은근 감동이네^^
눈물 핑^^
사랑한다는 말도 듣고 좋은 날이네~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