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2018.01.16 23:09
아들 그동안 고생많았지~
해단식때 엄마가 못가서 맘이 짠하네~~너무 서운해 하지마~
더 반갑게 볼 수 있도록 용원에서 기다릴께~ ~
도훈이는 형이 일주일 더 있다가 왔으면 좋겠다네~
형오면 게임 못할까봐ㅋㅋ
그래도 진심은 형이 보고싶은기봐~~
이틀남았네~~끝까지 힘내고 화이팅하자~^^
보고싶다 아들~~
휴대폰 받으면 전화해~목소리라도 빨리 듣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