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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아빠2018.01.09 19:25
우리 큰아들 동규야 아빠다.
편지를 보니 그래도 조금은 성숙해진것 같아 흐뭇하네~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금 이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될꺼라 아빠는 확신한단다. 아무턴 백곤이랑 국토대장정 무사히 잘 마치고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임동규, 김백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