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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8.01.09 19:12
동규가 감기기도있고 살이 너무 빠져서 보내고 나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했는데~매일매일 올라온 사진을보니 괜한 걱정을 한것같아~~
눈과비와 함께 걷는 대원들을 보니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단다.
남은 기간도 잘해 낼거라믿는다.
대원들과 잘지내고 대장님 말씀도 잘듣고 좀더 성숙해져서 밝은 모습으로 보자~~보고싶다~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