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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곤맘2018.01.09 13:28
동규야 소식 잘 들었어
읽으면서 여러번 빵 터졌다
처음에 약간 긴장한듯한 모습에
괜시리 안쓰러웠는데 또 사진 올라올때마다
유심히 찾아보고 안심했단다
우리 백곤이도 너와 같은 생각 많이 할것 같아서
더욱 웃음이 났단다
우리 모두 너희들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고 있으니 걱정말고 특별한 경험을 통해 한뼘 성장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추억 만들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