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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엄마2017.01.08 09:07
용주야♥
대견하고 고맙구나. 고생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집이 그립다고 하니 용주가 이미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 솔직하게 느낌을 얘기 해줘서 엄마 아빠 용주 글을 읽고 파안 대소(폭소)했다.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기 바라며, 좋은 습관으로 중학생활 멋지게 하자.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