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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송열2017.01.07 23:58
희연아~~ 엄마야.. 편지 잘봤어... 우리 희연이가 며칠사이에 훌쩍 큰거같네... 많이 힘들어두 잘 참구 견디는걸보니 우리 희연인 앞으로 어떠한일도 잘할수있을꺼같아... 희연아.. 사랑하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