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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원2011.07.24 21:15
드디어 우리딸의 편지를 읽게 되었네..
생각보다 더욱 의젓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대견스럽구나..
이번 탐험이 끝나면 우리딸 지금보다 더 많이 강해지리라 믿어..
우리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