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동현이예요. 여기에 오니까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참 힘들어요. 할머니 정말 죄송해요. 맨날 할머니께 화만 내고... 이번에 끝나면 이제부터는 할머니께 화도 안 내고 때도 안 쓸께요.
할머니 8월 8일 서울 경복궁에서 봐요.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경복궁에서 만날 때는 즐거운 얼굴으로 만나요.
할머니 8월 8일 서울 경복궁에서 봐요.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경복궁에서 만날 때는 즐거운 얼굴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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