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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화2009.08.12 15:16
유화야~~ 어젠 기찬이가 집이 텅빈것 같다고 하더라 너의 자리가 이리도 크다...
우리유화가 아주 즐겁게 지내보여서 한결 마음이 좋다..
영호랑 잘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