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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셉2009.08.12 09:36
재미있게 지내고 있는것 같구나 그렇지 않아도 사준 간식을넣어가지않아서 마음이 쓰였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잘 먹지 않던 아들이 요즘 한창 크려고 그런가봐^^ 잘 챙겨두고 라면도 많이? 끓여줄테니 잘 다녀 오렴... 원래 나가면 평상시에 잘 먹지 않던 것들도 먹고 싶어지는 법이란다ㅋㅋ 이번기회에 까다로운 우리 막내 식습관도 고쳤으면 좋겠네^^ 이번 캠프에서 좀 더 의젓해진 아들모습기대할게 어젠 형이 네글이랑사진 올라왔는지 몇번이나 열어보더구나 오늘도 힘내고 ...^^
사랑한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