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by 엄마가. posted Jan 01, 2002
엄마 잠이 안와서
탐험사이트에 와 있는데.
지금 막 글들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혹..울아들 글이 올라오나 했더니..~
너무너무 반가워..성완아^^

오늘도 고생 많았지?
누나들은 어제 일출여행 떠나고.
아빠는 방에서 영화보고 계시고
엄마는..자랑스러운 작은영웅들 소식을 보고 또보고
그러다가... 혹시나 했더니.~
너무 반가워..꼬옥..(포옹)

어제도 아빠랑 사서함에 남겨진 너의 목소리 들으면서
참으로 반가웠는데..^^

자랑스러운 울아들 성완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먼저 도와주고
그리고 사색하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머리 가까이까지 와 있는 별들을 보며..
잘자...성완아.^^

엄마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91 42차 1연대 편지입니다(강성현, 권준영, 김강민, 김동... 2017.01.12 451
1590 1연대 곽지원, 박지현 2, 김현수, 고경욱, 서형우, 박... 2015.01.08 467
1589 39차 국토횡단 4연대 2015.07.28 476
1588 용아 무슨 선물? 2003.01.20 490
1587 여기 페루 2003.02.12 491
1586 오늘이 탐험 둘째날입니다.. 2003.08.02 496
1585 가족들에게 2004.01.21 496
1584 이곳은 애들레이드에요 2004.01.21 497
1583 부모님께 2003.07.29 499
1582 대장님들 꼭 봐주세요.. 2002.09.19 500
1581 국토순례를 온지 벌써 이틀째가 됬네요.. 2003.08.02 500
1580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2002.08.12 501
1579 고맙습니다. 2003.01.24 501
1578 많이 느꼈어요 2003.01.24 501
1577 부모님께 2003.02.12 501
1576 Re..안녕~~ 2002.10.18 502
1575 걱정마세요. 2003.01.18 502
1574 마음을 정리하고 2003.01.24 502
1573 Re..저도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2003.08.04 502
1572 열심히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3.08.05 50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