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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2011.07.31 02:11
몸은 괜찮니? 작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네가 보고싶어 작년 여름 동영상을 보면서 울었어...... 한해
차인데 많이 성숙해진 울 딸~~~ 엄마도 정말 정말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어 잠을 이룰 수 없다. 고되고 힘든 나날이겠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나누고, 가슴 한켠에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올꺼지 너의 말처럼 끝까지 완주해 행복한 표정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