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송승현2011.08.01 23:10
사랑하는 아들 승현아 가계끝나고 이제야 들어왔구나 너무힘들고 지쳤었는데 엄마도 승현이 편지를보니까 힘이솟네 아들 고마워 엄마도 많이많이사랑해 이제 아빠랑 엄마 술안마실깨 아들 얼릉와 맛난거 많이준비해 놓을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