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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강2011.07.30 00:00
평강아..너 편지 봤단다.. 너가 그렇게 깨달아서 정말 다행이다
세상은.혼자 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인 걸 깨달았다니,,, 참으로 기특하구나..역시 내 아들 평강이 답구나... 잘자구...내일 또 만나 자꾸나...사랑해 아들 평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