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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우2011.07.23 13:00
역시 나의 hope답구나 그렇게 꾹 견뎌서 앞으로 두주일만 참으면 세상 무엇보담도 뿌듯함이 네 가슴속에 자랑스럽게 부풀어 오를 것이다. 그 순간을 즐기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