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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2010.08.11 11:53
도윤아. 편지를 보니 네 얼굴이 생각난다. 많이 큰 거 같아..
그러게 버물리 챙겨 보낼 생각을 못했네. 미안... 오면 맛사지 해주고 약 발라줄께.. 이제 이틀남았으니.. 잘 이겨내길 바래^^ 사랑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