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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익2010.01.19 10:44
엄마가 승익이 편지보고 막 눈물이 난다. 사진에서도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던데 많이 아팠구나. 그래도 낼이면 만날 수 있으니 하루만 참자. 낼 만나 찜질방도 가고 먹고 싶은 것도...
힘내라 ~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