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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연2010.01.19 13:55
승이, 화이팅! 맘이 훌쩍자란 숙녀가 됐구나 . 형제없는 무남독녀라 귀엽고 예쁘기만 한줄 알았는데, 대단한 일 했어요.
미리벌 초등학교 봉사회장 아줌씨 감동 먹었단다.정말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