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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표2010.01.19 01:52
경표야 한걸음 성장한 모습 상상하니 흐뭇하구나! 미안해서 어떻게 하지 임진각해단식은 참석못하고 서울본부에서 만나자. 영상편지,서면편지 둘다 잘보았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