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부모님께

by 김도욱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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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도욱이에요.
그때동안 일본에 있는 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전 지금 배안 부산항에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 일본 같다온거 실망시키지 않을께요.
이따 서울에서 봐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