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부모님께

by 김우정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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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정이에요.
일본을 갔다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어요.
그래도 전 짐만 들고 다녀서 어깨가 무척아파요.
내가 여권가방을 들고 다녔어요.
집에서 파스붙이고 다녀야 겠어요.
기념품은 별로 못 샀어요.
다 비싸고 남대문 시장가면 더 싸서 사지 않았어요.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