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by 상민이 posted Jan 05, 2002
부모님께

건강하시지요?
형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경상북도 구미시까지 내려왔어요.
출발한지 꼭 7일째이에요.

이제 여기까지 온 만큼 더 내려가야 되요.
끝날때까지 절 믿으시고 건강히 계세요.

그만 줄일게요.

2002년 1월 4일
둘째 상민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31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600
1730 Re..거북이 2002.01.05 627
1729 너무 걱정은 많이 하지 마세요 2002.01.04 819
1728 안먹던 것도 많이 맛있게 먹었어요. 2002.01.04 743
1727 나이도 한 살 더 먹었습니다 2002.01.04 806
1726 충분히 견딜만해요 2002.01.04 877
1725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내요 2002.01.04 734
1724 아직까지 배울것이 많이 있네요 2002.01.04 706
1723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2002.01.04 1619
1722 아들이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2002.01.04 751
1721 지금은 좀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2.01.04 1238
1720 딸 다은이 믿고 잘 계세요 2002.01.04 745
1719 열심히 걸어가고 있어요 2002.01.04 765
1718 서울에 올라가서 세배할게요 2002.01.04 697
1717 잘 있고요... 2002.01.04 779
»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44
1715 Re..덕분에.... 2002.01.05 760
1714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1713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34
1712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