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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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189 |
1390 | 버디하고 싶어요 | 2003.01.17 | 520 |
1389 |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3.01.17 | 515 |
1388 | 잘 지내구 있겠죠? | 2003.01.17 | 550 |
1387 | 여긴 너무 힘들어 | 2003.01.17 | 544 |
1386 |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 2003.01.17 | 603 |
1385 |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 2003.01.18 | 686 |
1384 | 친구에게 | 2003.01.18 | 554 |
1383 |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 2003.01.18 | 535 |
1382 |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 2003.01.18 | 577 |
1381 | 상당히 보고싶어요. | 2003.01.18 | 513 |
1380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41 |
1379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09 |
1378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5 |
1377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14 |
1376 |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 2003.01.19 | 618 |
1375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11 |
1374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210 |
1373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585 |
1372 | 그럼 이만 | 2003.01.19 | 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