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by 권태선 posted Aug 05, 2002
안녕하세요?
부모님 저는 지금 여기 초등학교에서 인터넷에 올리는 편지를 쓰고있어요.
여기캠프는 진짜 재미있어요.
처음 3 ~ 4일간은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도 안 들고 아프지도 않아요.
하지만 물집이 3개 잡혀서 걸을 때 불편하지만 밥도 맛있고 과자랑 비상식량을 빼서 안 무거워요.
지금까지 먹은 밥 중에서 어제 먹은 참치주먹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벌써 이제 해남이 20km남았어요 빨리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고 싶어요.
8월8일날 봐요 그리고 경복궁에서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31 보고싶은 부모님~~ 2002.07.31 613
1530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11
1529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1528 부모님께 2002.07.31 572
1527 해내리라 김동훈 2002.08.01 612
1526 화이팅!!!!! 2002.08.01 1067
1525 끝까지 최선을(신동운) 2002.08.02 552
1524 사랑하는딸 김지연 2002.08.03 592
1523 Re.. 미래 를 사는 아이들 2002.08.06 544
1522 아이들을 호남종주에 보내신 부모님들께 2002.08.05 563
» 부모님께... 2002.08.05 523
1520 보고싶어요... 2002.08.05 534
1519 공부 열심히 할게요... 2002.08.05 549
1518 너무 잘생긴 우리 아빠 2002.08.05 826
1517 가족을 생각하면서... 2002.08.05 518
1516 끝까지 열심히 할게요 2002.08.05 581
1515 부모님께... 2002.08.05 583
1514 경복궁에서 뵐게요 2002.08.05 809
1513 잘지내고 있습니다. 2002.08.05 615
1512 달리기로 5등 했어요 2002.08.05 52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