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하다 우리아들..

by 신기한 posted Jan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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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아. 춥지?
이곳은 어제밤에 눈하고 비가 섞어서 오더니 아침 날씨가 무척 차구나.
행군 중에는 덜 추우리라 생각 되지만 저녁에 잠잘땐 걱정이 되는구나.
하지만 아빠 엄마는 우리 기한이를 믿는다.
네 말대로 열심히 완주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에서보자.
우리아들 화이팅!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