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여기 와서 편안하게 버스 타고 전철 타고... 용인까지 가서 아주 편안했어요^^ 그런데 둘째 날부터는 진짜 죽는 줄 알았지만--^ 밤에 어떤 마을회관에 와서 따뜻하게 아주 좋게(?) 잘 잤어요, 셋째 날에는 전에 힘든 것 때문에 면역이되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낼이 또 걱정이네요. 아~근데 지금 조금 다리가 아프당--;; 저 그럼 이만 씁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뵈요.^^ -김상훈 올림-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71 | 게시판이 바뀌었습니다. | 2001.09.12 | 1958 |
1770 | 안녕하세요? 저 한내예요... | 2001.12.31 | 1906 |
1769 | 저 아들 재영이예요.. | 2001.12.31 | 2041 |
1768 | 엄마의 장남 형보예요. | 2001.12.31 | 4159 |
1767 | 엄마 저 혜성이예요.. | 2001.12.31 | 1972 |
1766 | 부모님께. | 2001.12.31 | 1806 |
1765 | 엄마! 여기 생활 그렇게 힘들지 않아! | 2002.01.01 | 1812 |
176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1 | 1710 |
1763 |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세요, | 2002.01.01 | 1807 |
1762 | 열심히 계속 걸어야겠어요 | 2002.01.01 | 1602 |
1761 | 저 추훈이에요 | 2002.01.01 | 1807 |
1760 |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2002.01.01 | 1475 |
» | 안녕하세요..! | 2002.01.01 | 1481 |
1758 | Re..하이..성완아..너무 반가워.. | 2002.01.01 | 1541 |
1757 | 홍호연 아들에게 | 2002.01.01 | 2086 |
1756 | Re..장하다 우리아들.. | 2002.01.01 | 1492 |
1755 | 한내 무지 반가웠다 | 2002.01.01 | 1361 |
1754 | 학부모님께 | 2002.01.01 | 1100 |
1753 |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 2002.01.02 | 1326 |
175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2 | 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