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아빠에게
아니,여기 왜 보냈어요.. 여기서 밥 먹을때 자린고비 하면서 먹었어요.
다리아프고 종아리 아프고 안아픈데가 없고, 반찬도 맛 없고 그러니까 집에가서 엄마 아빠 한국 어른탐헝연맹 보내가지고 저의 고통을 알아야 되요. 그리고 1월 22일까지 우유와 라면 10봉지에 삼겹살 등 여러가지 사놔요. 준비하지 않으면 잡아먹을꺼임
2020년 1월 12일
동범 올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1 | 탁, 주명환, 현우, 선열 | 2004.07.31 | 706 |
70 | 탐험대장님! 아들얼굴이 보고싶어요 | 2003.08.10 | 583 |
69 |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 2003.08.08 | 524 |
68 | 탐험편지 | 2003.01.09 | 531 |
67 | 태영, 원대, 동희, 성범, 선열, 승호, 승재 | 2005.01.15 | 859 |
66 | 태준, 상훈, 박찬호 | 2004.07.21 | 725 |
65 | 태환이!!! | 2007.01.13 | 1056 |
64 | 털보 대장 님 안녕하세유 | 2002.08.26 | 579 |
63 | 털보대장님께 | 2002.08.17 | 553 |
62 | 퇴약볕속의꽃돼지 쟝 윤 영!!!!!!!!!!!!!!!!! | 2002.07.29 | 935 |
61 | 튼튼한 광훈이를 믿으세요 | 2003.08.08 | 595 |
60 | 편지 | 2004.07.21 | 584 |
59 | 편지 반갑다. 2 | 2003.08.09 | 747 |
58 | 편지 잘 읽었어요 | 2003.01.23 | 665 |
57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596 |
56 | 평규,병관,병준,혁주,종혁,승용,태건 | 2004.08.04 | 994 |
55 | 하나,준현,규연,병인,승용,영태 | 2005.07.19 | 857 |
54 | 하늘,경태,도현,우석,태완,아라 | 2005.01.17 | 1048 |
53 | 하루가 지날수록 | 2003.01.19 | 554 |
52 | 하루하루가 힘에 겨워 더디게 가지만 | 2003.01.24 | 638 |
많이 힘듦을 배웠네~
콜~ 우유. 라면.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