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저 힘들어요.

by 세현이 posted Jan 15, 2003
엄마 저 힘들어요. 좀 있다 집에 갈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 양산까지 왔어요. 지금은 텐트를 치고 자여. 오기 전에 도착했다, 도착했다 자더니 엄청 오래 걸려 도착해서 아주 힘들어요. 장세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1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1649
190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670
189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2003.01.13 578
188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28
187 저 천하에요 2003.08.08 681
186 저 추훈이에요 2002.01.01 1808
185 저 큰딸 승은이입니다 2002.02.27 1009
184 저 희수에요 2003.08.05 646
» 저 힘들어요. 2003.01.15 559
182 저 택수입니다 2003.01.29 651
181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27
180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898
179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59
178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2002.01.02 1326
177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2003.01.14 612
176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2003.01.11 597
175 저는 지금 충주 무슨 읍에 와있어요 2003.01.23 576
174 저도 아프지 않고 갈게요 2003.08.05 534
173 저번 편지 잘 받았어요 2002.01.10 996
172 전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18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