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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by 아빠... posted Jan 08, 2002
아들아....니 소식이 세상을 다 가진듯 반갑구나!
그래..이제 거의 다와 가는구나.
많이 힘들지?
장하다 우리아들.....니가 정말 자랑스럽다!!
걸어면서 많은 생각 했으리라 믿는다...또 그생각들이 우리아들 미래에
많은 도움이되리라 ........
아들아.....
아무쪼록 남은 일정,건강한 모습으로 보람된 시간 되길 바란다...
모든 작은영웅들.....정영훈 힘내어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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