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아빠, 엄마께

by 이상훈 posted Jan 08, 2002
저 상훈이에요.
잘 지내고요.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 오늘 구미에서 대구까지 왔어요.
이제 여기부터 부산까지는 100KM도 안남았어요.
그러니깐 꾹 참고 부산까지 완주해서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과 보람을 드릴게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

2002년 1월 6일 어머니생각을 그리는 상훈이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11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천지민 2020.01.13 70
1710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김시은 3 2020.01.13 124
1709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정수현 1 2020.01.13 91
1708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박주연 2 2020.01.13 82
1707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김태운 2020.01.13 73
1706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김동범 2 2020.01.13 79
1705 48차 국토대장정 1연대 문지은 2020.01.13 77
1704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대원들의 두번 째 편지입니다. 2019.01.15 272
1703 46차 국토대장정 2연대 대원들의 두번 째 편지입니다. 2019.01.15 179
1702 46차 국토대장정 1연대 대원들의 두번 째 편지입니다. 2019.01.15 191
1701 46차 국토대장정 대원들의 답장입니다. 1 2019.01.11 292
1700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정찬영 3 2019.01.09 171
1699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정예서 1 2019.01.09 167
1698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전진우 8 2019.01.09 213
1697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유예진 4 2019.01.09 133
1696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서나래 1 2019.01.09 113
1695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박석필 2019.01.09 98
1694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문지수 3 2019.01.09 155
1693 46차 국토대장정 3연대 강성현 2019.01.09 116
1692 46차 국토대장정 2연대 한진성 2019.01.09 1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