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 여기 와서 편안하게 버스 타고 전철 타고... 용인까지 가서 아주 편안했어요^^ 그런데 둘째 날부터는 진짜 죽는 줄 알았지만--^ 밤에 어떤 마을회관에 와서 따뜻하게 아주 좋게(?) 잘 잤어요, 셋째 날에는 전에 힘든 것 때문에 면역이되서 별로 힘들지 않았지만 낼이 또 걱정이네요. 아~근데 지금 조금 다리가 아프당--;; 저 그럼 이만 씁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뵈요.^^ -김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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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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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4 | 794 |
30 | 내 동생 성완이에게 1 | 2002.01.02 | 809 |
29 | 한내언니,한길오빠. | 2002.01.02 | 965 |
28 | 부모님께 | 2002.01.02 | 809 |
27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02 | 768 |
26 | Re.한길 힘내다. | 2002.01.02 | 1456 |
25 | 보고 싶은 부모님 동생 용규에게 | 2002.01.02 | 731 |
24 | 아버지, 어머니께 | 2002.01.02 | 665 |
23 | 부모님에게... | 2002.01.02 | 713 |
2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2 | 757 |
21 | Re..을호형 | 2002.01.02 | 685 |
20 | 저는 잘 지네고 있어요... | 2002.01.02 | 1326 |
19 | 학부모님께 | 2002.01.01 | 1100 |
18 | 한내 무지 반가웠다 | 2002.01.01 | 1361 |
17 | 홍호연 아들에게 | 2002.01.01 | 2086 |
» | 안녕하세요..! | 2002.01.01 | 1481 |
15 | 엄마 아빠 잘 지내시죠. | 2002.01.01 | 1475 |
14 | Re..장하다 우리아들.. | 2002.01.01 | 1492 |
13 | 저 추훈이에요 | 2002.01.01 | 1807 |
12 | Re..어쩌지..? 누나가 오늘에서야 봤어 | 2002.01.03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