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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엄마2022.01.16 23:35
사랑하는 내 아들 너무 자랑스럽구나.
날씨도 춥고 힘든 행군을 잘 견디고,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하구나.
사랑해 아들 ♡♡♡♡♡
우리 보물이 없으니 너무 보고싶다. 형과 동생도 보고 싶다고
안부 전해 달라고 하는구나.
같이 지내는 형,동생,친구들과 남은기간 좋은 추억과 우정을 쌓길 바래^^
남은 기간도 힘내서 완주를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