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한도윤엄마2021.08.03 03:38
도윤이가 벌써 많이 자랐구나~ ^^* 장한 우리아들!
도윤이 없는 동안 엄마가 잔소리좀 줄이고 믿고 기다려주고 존중해주자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했는데
잔소리를 다시 소환해야 할 듯 하네 ㅋㅋㅋ
빨리 안아주고 싶구나~
도윤이가 돌아와 이야기꽃을 피울날을 기대할께
마지막까지 힘내고
엄마도 그냥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