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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엄마2021.08.02 23:33
사랑하는 준혁아~~
잘 지내는것 같아 너무나 대견스럽구나
편지를 기다려 읽는데 누가읽을지는 모르겠다는 말이 서운하지만 좀 더 다정한 울 아들의 모습을 기대해본단다 ㅎ
일기형식으로 쓴 네 편지가 새롭구나 ㅎㅎ
아들아 핸드폰과 미디어 없는 오프라인 세상을 많이 배우고 알아가길 바란다~~~~~
더운 날씨가 서늘해져 다행이다
남은 4 일간도 무사히 잘 걷고 친해지는 시간이길 바라며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