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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건이이모가2020.08.12 12:54
예건이의 절친 인혁아 안녕~~^^

용기을 내어 중간에라도 합류을 해 주워 고맙구
인혁이가 많이 힘들다 소리 안하고 잘 지내는 모습보니 기특하고 대견 하구나

인혁이. 예건이에겐 이 번 국토횡단은
너무 좋은 경험일것 같아

물론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고생을 하지만 마음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앞으로 커가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기회,같이 할 기회가 많아 질꺼고
인혁.예건이는 좋은친구로 미래을 멋지게 펼쳐 갈것이라
이모는 생각 한단다.

인혁아 이제 몇칠 안 남았구나
끝까지 화이팅하고 15일에 건강한 모습,성숙된 모습으로
얼굴보자~~^^

멋진친구!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