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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아빠2020.08.12 22:33
우리 딸이 처음으로 후회라는 단어를 썼구나.
날씨 탓일까 아니면 예서의 마음 때문일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좋은 생각만 하겠다는 너의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는거야.ㅎ
아빠랑 엄마 왕삐짐이야~ㅋ
어째서 오빠가 제일 보고싶은거니?
사춘기의 정석인가~
암튼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아빠 엄마가 너를 위해 기도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