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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피티2020.08.13 08:33
사랑하는 대영~
잘지내는것도 못지내는것도 아니야 말하는가보니
아주 잘지내고 있는거 같이 느껴지네
이모는 대영이가 두번째 대장정 가보겠다고 마음 먹어줘서
얼마나 대견했는지 몰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어줌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
지금 너가 겪었던 그 힘듬과 고난들으 더해져
너가 원하는 삶에 한층 다가갈수있는 자양분이 되어줄꺼구

대영 우바더사

우주보다바다보다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