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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하늘맘2020.08.11 02:06
얼마나 힘들지 사진에서 보이는 우리딸 표정만 봐도 엄마는 알수가 있어.
여름을 못견뎌 하는데,겨울에 보낼걸 그런 후회도 들고.폰은 지금것두
초딩이 들고 다니기엔 고가야.노트북 한대값이자너.
힘든길 다녀오는건데 비빔밥이 뭐야.그건 오빠가 질색하는 음식이니까
서초동에 맛있는 고기집 마너.지난번 소고기집 갔었는데 입에서 녹는맛
조심히 잘 다녀오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