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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20.08.11 01:24
우리 자랑스런 아들! 태운아!
늘 언제나 사랑한단다..표현이 부족한 부모밑에서 맘 고생도 많았지... 너가 잘라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기달릴꺼니까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같이 노력해 보자~ 점점 더 어른스럽고 커가는 걸 보면서 우리도 너무 기쁘고 대견스러워 한단다.. 건강하고 심성 착한 우리아들 사랑한다~ 즐겁게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