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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20.01.18 01:42
사랑하는 우리아들 윤석아.. 엄마는 윤석이가 대견스럽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고.. 이번 경험으로.. 그동안에 뿌려 놓았던 씨앗들의 거름이 되어, 튼튼한 나무로 자랄 수 있는 싹이 나기 시작할거라 믿어.. 울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