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차 국토대장정 2연대 김동욱

by 탐험연맹 posted Jan 1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o, 부모님



저는 잘 지냅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네요. 직접 만나면 모든 얘기를 모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궁금하거나 물어보시는 것에 모두 대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2020년 1월 14일 

동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