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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20.01.14 00:04
우리딸 대견하다~~
내면이 성숙해져서 컴백한다는 말에
엄마 깜놀했다~~
지금도 멋지고 훌륭한데 더 멋있어진다니
너무 기대가 된다.
힘들지만 버텨내겠다는 너의 말들 너무 감사해~~
분명 지금의 시간들이 엄청 고대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너가 살아가는 큰 힘이되어 줄거라
엄마는 믿어~~
사랑해 우리 큰딸~~
우주보다바다보다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