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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9.01.10 18:48
태원아.

8일째 너를 기다리며
사랑하는 부모님께 글을 또 읽는다
아픈 몸을 내색 안하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다짐한 우리 태원이
어린네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고맙다
엄마아빠도 우리 아들에게 모범이 될수있는 바른행동과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않은 고운마음을 울 아들에게 보여줄께.
태원이 편지처럼 좋은 음식 많이먹고 건강해지고
늦잠 많이자 키크고
몸처럼 머리도 좋은생각으로
가득한 한해 되어보자.

너를믿고 사랑하고 존중하는 엄마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