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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2019.01.08 22:24
사랑하는 우리아들

오늘도 힘든 과정을 잘견디고 기꺼이 해내고있겠지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넌 더없이 대견한 아들이라는건 잊지 말자

언제나 힘든일도 잘 헤쳐나아갈거라고 엄마아빠는 믿는다.

사랑한다 태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