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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쫑맘2018.08.01 00:30
편지 썼다
늦었을 뿐이다
담 편지소개때 너의 눈물 콧물을 빼놓으리라~~

돌아오면 맛집다니면서 광안리 야밤데이트부터
남포동까지 밤으로만 다니자

종현아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말고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