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민정러브2018.08.01 08:09
그래. 어여와. 역시 인내심과 끈기는 김민정이지!!!!! 시간은 가고 그 시간동안 좋은 추억과 지난 시간에 대한 성찰로 가득채웠으니 너보다 더 알찬 방학을 보낸 사람은 없는거야. 너 스스로를 충분히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돼... 할머니는 매일매일 걱정이구나. 할머니를 국토대장정에 보내드려야 민정이 처럼 마음이 단단해져 오실려나.ㅎㅎ 얼마남지 않았으니 힘내고 일요일에 보자. 보고싶구나.